베트남 다낭 콩카페 1호점 두번 다녀온 후기 연남동에도 콩카페 오픈 두둥

안녕하세요. 똥그리입니다. 베트남 여행 다녀온지가 언젠데... 다낭 콩카페 1호점 다녀온 후기 입니다. 사실 다낭여행 일정표랑 일정대로 착착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뭔가... 정리해서 올려야 한다는 혼자만의 압박감에 1도 시작못하고 이렇게 시간만 흘러서;; 순서 상관없이 포스팅하렵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천년만년 묵힐거 같은 불길한 예감...ㅜㅠ 베트남 다낭여행 준비하면서 엔조이 다낭 여행책에서 보고 아 여긴 꼭 가봐야겠다한 콩카페 다낭시내 한강쪽에 콩카페 1호점을 여행기간 중 두번이나 갔었드랬습니다. 돌아다니다보니 한시장 앞쪽 금은방가게 살짝 지나니 콩카페 2호점도 있더라구요 다낭여행 첫째날 현지식당에서 저녁을 묵고 콩카페 커피를 먹으로 고고 베트남 콩카페는 80년대 베트남 모습을 모티브로 했다고 하네요 ..
바다건너 똥그리 2018. 7. 30. 16:23
다낭 여행준비 시작~!! 엔조이 다낭 교보문고 수유바로드림센터

안녕하세요 똥글똥글 똥그리:) 입니다. 요즘 정말 춥네요 ㅠㅠ 이런 날씨엔 이불밖은 위험해~!! 지만 교보문고 바로드림으로 책 주문한 것을 찾으러 수유역 교보문고에 다녀왔습니다. 수유 교보문고 핫트렉스 예~~전엔 교보아케이드로 문구, 팬시, 미술용품, 음반이 주였고 도서는 잡지류나 베스트셀러 소량만 판매했는데 이젠 교보문고 입니다 카카오프렌즈 아이템들~!! 교보문고내에 카페자우도 있고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뉴질랜드산 긴책상이 있어서 책을 사지 않더라도 누구나 편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수유 교보문고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도서 구매전에 편안하게 앉아서 미리 책을 볼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창립자분이 만드신 규칙중에 하나인데.. 서점을 단순히 책구매하는 곳이 아닌 독서문화공간, 지식의 공간으로 생각..
똥그리네 :D 2018. 1.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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