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이 고플 때, 갑자기 칼국수가 먹고 싶어질 때, 강북구 수유맛집 장씨 족발보쌈 칼국구!

안녕하세요. 똥글똥글 똥그리:) 입니다. 밤이 되면 배는 항상 고픕니다. 낮보다 밤이 더 고픈 이유는 무엇을까요? 똥그리는 칼국수 생각에 집을 무작정 나섰습니다. 며칠동안 내린 눈으로 바닥은 걷기 힘들었지만 배는 고팠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들어간 곳! 칼국수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간 곳! 장씨 족발보쌈 칼국수 !! 입구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수유 족발보쌈! 장씨 족발보쌈 칼국수 가게의 모습입니다. 배가 고팠는지 손이 추위에 떨렸는지... 사진이... 하지만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장씨 족발보쌈 칼국수는 사진보다 깨끗했습니다. 장씨 족발보쌈 & 칼국수 메뉴판입니다. 족발보쌈도 엄청 좋아하지만 오늘은 칼국수가 목적이기 때문에 칼국수를 보니! 가격이!! 정말 착한 가격입니다. 똥그리는 강북구 수유동 장씨 ..
맛있는 :) 2017. 12. 2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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