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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글똥글 똥그리입니다.

명동 데이트 후 맛보는 색다른 즐거움!

명동 얼큰수제비를 소개합니다.









명동 얼큰 수제비 입구모습입니다.

낮시간 특히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부족하지만 김나그네는 저녁시간을 공략하여 여유로운 식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명동역에 위치한 얼큰수제비 메뉴판입니다.

앞에 보신 간판에서 오른쪽을 보시면 김밥, 분식이라는 글자도 적혀있는 이유를 메뉴판이 설명해줍니다.












명동 얼큰수제비 주방의 모습입니다.

전통이 느껴지는 오래된 분위기였습니다.

상단의 음식사진은 운치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여기는 김밥을 만드는 김밥 전용 조리대입니다.

오늘은 김밥을 주문하지 않았지만 다음에는 꼭 먹어봐야 할 분위기입니다.














오늘의 김나그네의 메뉴는!!

제육덮밥과 얼큰수제비!!

매운 맛을 좋아하는 김나그네는 메뉴판을 보고 고민하지 않고 주문했습니다.













얼큰수제비의 맛은!!

국물은 매콤하고 수제비는 쫀득(?)하다는 한줄 평으로...ㅋㅋㅋㅋ















배가 고팠는지 분위기에 고팠는지

김나그네는 참지 못하고 라볶이도 하나 추가했습니다.

라볶이의 맛도 역시나 매콤하니 김나그네의 입맛을 훔쳐갔습니다.

















김나그네가 흡입하고 있고 할 음식들의 모습입니다.

제육덮밥은 고기로 입을 즐겁게 하고

얼큰수제비는 국물의 매콤함이 기분을 업시키며

라볶이는 아기자기한 맛이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이렇게 3그릇을 싹싹비운 김나그네는 다른 포스팅을 찾아 길을 떠났습니다...

을지로입구역과 명동역에서 찾아갈 수 있는 명동 얼큰수제비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맛을 결코 뒤쳐지지 않는 가성비 갑의 음식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음식들도 츄르릅! 흡입하러 출동하겠습니다!!!!!





명동 얼큰수제비

주소 : 서울 중구 남대문로 64 / 구주소 : 명동2가 95-1

전화번호 : 02-752-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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